[가사] KIZUNA

<QUARTET NIGHT シングル>

01. God's S.T.A.R

02. KIZUNA

발매: 2016년 12월 21일

레이지 / 란마루 / 아이 / 카뮤

 

  

<가사>

やけに眩しい空

너무나도 눈부신 하늘

 

夢だけトランクに

꿈만을 트렁크에 싣고

 

(嶺蘭) あてもないまま

정처 없이

 

気ま

제멋

まに

대로

Sing the

songs

 

街を飛ばす

거리를 달리네

 

何かに魅かれて

무언가에 매료되어

 

合わないカラーリングが

어울리지 않는 컬러링이

 

(藍カ) 混ざってハジけた

섞여서 터져나갔어

 

せか

세상

いで

에

ひと

하나

つの

뿐인

 

天邪鬼なブルース

심술궂은 블루스

 

時は刻む

시곗바늘은 아로새겨

 

痛いくらいに

아플 정도로

 

離れ消えてゆく

멀어져 스러져가는

 

気持ちもある

마음도 있어

 

(嶺蘭) けれど胸打つ

그래도 가슴을 울리는

 

(藍カ) ハートは負けない

하트는 지지 않아

 

授けられた光は輝く

부여받은 빛은 반짝이네

 

風に吹かれ　夢にかられ

바람을 맞으며, 꿈에 이끌려

 

背中だけを合わせ、預けてきた日々が　

등만을 맞대고, 맡겨온 나날이 

答えだと信じて

대답이라 믿으며

 

歌を重ね　声を重ね　

노래를 포개어, 목소리를 겹쳐

 

道なき道互いの絆を灯して

길 없는 길, 서로 간의 유대를 밝혀

 

認め合うだけじゃない

서로를 인정할 뿐 아니라

支え合ってゆこう

서로 지탱해주며 나아가자

 

やっと見えた頂上

겨우 보인 정상

 

霞んでた未来の

흐릿하던 미래의

 

(嶺蘭) 霧が晴れて

안개가 걷히고

 

ここ

여기서

から

부터

始

시작

まる

되는

 

新たなフィールド

새로운 필드

 

待ってる人がいる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応えてくれる人が

부응해주는 사람이

 

(藍カ) 沢山の勇気を

수많은 용기를

 

限

한

りない

없는

ちか

힘

らを

을

 

与えてくれる

주는 거야

 

チャレンジへの

도전으로의

 

募る好奇心

격해지는 호기심

 

いつも変わらずに

언제고 변함없이

 

最初のままで

처음 그대로

 

(嶺蘭) 本気の言葉

진심어린 말

 

(藍カ) 本気の旋律

진심어린 선율

 

負ける気はこれっぽっちもない

질 생각은 조금도 없어

 

走りきった　明日の果ては

달려온 내일의 끝은

 

どんな色で　どんな景色が待ってるのか？　

어떤 색이고,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早く確かめたい

어서 확인하고 싶어

 

どこまででも　いつまででも　

어디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この想いを　ずっと分かち合えるのなら

이 마음을 계속 나눠가질 수 있는 거라면

 

それも悪くないと　微笑みを隠して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미소를 감추며

 

風に吹かれ　夢にかられ

바람을 맞으며, 꿈에 이끌려

 

背中だけを合わせ、預けてきた日々が　

등만을 맞대고, 맡겨온 나날이 

答えだと信じて

대답이라 믿으며

 

歌を重ね　声を重ね　

노래를 포개어, 목소리를 겹쳐

 

道なき道　互いの絆を灯して

길 없는 길, 서로 간의 유대를 밝혀

 

「友だ」と言える日は

‘친구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날엔

 

手を重ねてもいい

손을 포개도 괜찮아

 

共に語り　共に生きて

함께 이야기하며, 함께 살아가고

 

その証を　何か残せるとするなら

그 증거를 무언가 남길 수 있다 하면

 

一つにやっとなれた

겨우 하나가 될 수 있었던

 

絆の歌だけを

인연의 노래만을